월성 이야기

wolseong 839

떡볶이는
조선 세조 6년 (1460년) 의 식료찬요와 조선 말기 시의전서에
따라, 왕들이 요리로 병을 치료하고자 만든 정통 궁중 음식으로,
고추장을 가미해 점차 자극적인 맛으로 큰 인기를 끌며 서민
음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신라의 궁궐터의 지명 ‘월성’
대한민국 국보 제31호로, 7세기 신라시대에 지어져,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천문대인 ‘첨성대’의 번지수인 ‘839’와 경북 경주시
신라의 궁궐터의 지명 ‘월성’에서 착안한 ‘월성 839’는
대한민국의 자본으로만 설립된 순수 한국 기업입니다.
월성 최씨가 만든
70시간 숙성 떡볶이
월성 839입니다.
월성 839 떡볶이는,
정통 떡볶이와 현대적 떡볶이를 재해석한
한끼로도 든든한 떡볶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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